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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밥상

대전역 근처 브런치 카페, 소제 솔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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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친구가 청첩장 준다고 찾아와씀미다아 / ㅁ/

누누난나아

 

부랴부랴 급하게 써치한 대전역 근처 브런치 카페!

 

 

오 느낌 나뿌지 않은데?

 

 

는 뇨끼가 맛있어서 합격

 

 

따로 예약없이 갔는데 마침 운좋게 창가자리 앉아서 너무너무 좋았음

따수로운 햇볕 들어와서 넘모 조코옹

ㅎㅎ

그림같이 쏟아지는 햇볕과는 다른 현실 결혼생활 이야기,, 곧 맞이하게 될 육아 이야기,,,ㄷㄷ

 

하지만 너의 시작을 응원해!

 

 

드디어 나온 메인 브런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급하게 먹고 떠들고 빠이하느라 바빠서 절반이상 남겼숨 ㅜㅜ

짱 맛있었는데 아숩다,,,

 

 

 

근처 주차할 곳이 없어서

왠지 남편은 같이 또 안가줄 거 같은데ㅜㅜㅋㅋ

대전역 짧게 들렀다가는 식으로나마 방문하는 친구 있으면 또 함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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