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해적식당, 우도몬딱

 

 

제목에 맛집을 넣지 아니한 이유는 ^. ㅠ

먹지 못했기 때무네... 흑

 

 

 

 

너무 일찍 왔슴네다

아지매들과 여행을 다니면 아침부터 호돌시리 서두르곤 하지요

 

무려 아침 8시 우도 들어오는 첫 배를 타고 들어왔슴

 

 

 

 

@ 해적식당

 

첫날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부랴부랴 찾은 우도 맛집 

 

 

 

 

센스 진짜 터진다며ㅠㅠ

 

 

 

 

요로코롬 게스트하우스도 붙어있당

대박 너무 귀여워ㅠㅠ

 

 

 

 

그치만 두둥...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ㅠㅠ 쉬는날 ㅠㅠㅠㅠㅠㅠㅋㅋ

오픈 시간이 8시 반이니까 여기서 아침먹자! 그러고 왔는데 쉬는 날 데쓰요

 

 

 

 

그치만 다들 문을 닫아도 기분이 전혀 안 나쁠 정도로

가게가 너무너무 이쁘고 잘 꾸며놨다고 좋아라했당

 

 

 

 

진짜 소소하게 다 넘나 이쁜 것 ㅠㅠㅠㅠㅋㅋ

여기서 아침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ㅋㅋ 이런 아쉬움이 있어야 또 오지ㅋㅋ

 

주인 안 계신 가게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게 죄송죄송

 

담에 꼭 다시 올게요!!!!! :)

 

 

 

 

@ 우도 몬딱

 

해적식당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우도몬딱

여기도 문 다 닫았그여

 

부지런한 새가 모이를 잡는댔는데 ㅋㅋ 여행지에선 너무 부지런하면 아니되나보옵니다 ㅋㅋㅋ